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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lab

본인은 칵테일을 선호하는 편이다.이유는 조리와 같다.정성이 들어가고 미각, 시각, 후각, 촉각, 청각모든 것을 자극하는 예술 작품이다. 작은 한 잔에서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그래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과거가 있다. 1분 홈 칵테일책을 읽기 전, 간단하고 입문자들을 위한 서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확실히 입문자들을 위한 서적은 맞았다.전문적인 깊이감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입문자들에게 쉽게 접근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시작 서라고 생각한다. 나름 재밌는 칵테일도 많았고, 20대 초반에 인기 있는 칵테일이 많았다.하지만 목차와 다소 어긋나는 내용이 많았다.

어릴 적, 일본의 문화 영향에 많아서 작고, 섬세한 작업을 좋아한다.그리고 자연 친화적인 취미와 관련된 것을 또한 좋아한다.이 책에서는 생활에 필요한 활기를 넣어준다는 것이 포인트이다.미니 관엽식물, 에어 플랜트(착생), 허브류, 새싹채소, 화초, 아쿠아 플랜츠, 선인장, 이끼류 등을 이용한 생활 작은 곳에 가드닝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준다.잎과 줄기를 확인하고, 모종과 포트의 균형은비닐 포트 크기에 비해 모종이 너무 큰 것은 피해야 한다.출하 후, 시간이 많이 지난 것이다.뿌리의 상태는 바닥을 확인하여 튀어나오는지 유의 있게 봐야 한다.비료에는 웃거름과 밑거름이 있고 분갈이는최적의 생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어릴 때는 작은 옷처럼, 나이가 들수록 큰 옷을 찾듯이 화분도그에 맞는 크기..

동양적 문화와 서구의 근대과학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취미 생활이다.작은 수조 공간에 물 생명들이 살아가는 이 지구상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하이드로 테라리움에적합한 수조, 육상식물, 이끼류, 수초, 열대어 등이 필요하다. 테라리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한다.수조 생활에 필요한 여과기, 물고기,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테라리움보다 난이도가 있고 표현 가능한 것도 넓다. 하지만관리해야 할 부분이 많고 기술이 많이 요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심플하지만 내용은 심플하지 않은 도서요리 초보자, 입문자 수준의 책이다. 시각적인 책이다.요리를 시각적으로 익히기 쉽게 잘 표현했다.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책이다. 요리 스타일은 양식이 많았다.그래서 쉽게 멋있는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책의 표지 디자인은 미니멀하고 심플하다.책 속의 내용도 미니멀하고 심플하며 복잡하지 않다.깔끔하고 나름 괜찮은 서적이었다. 하지만양식 요리인만큼 재료 비용은 그렇게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 본인도 빨리 도전해 보고 싶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배우는 것은 항상 즐겁다. 아쿠아 플랜츠는작은 용기에서 중형 용기까지 바닥재를 깔고그 위에 수상 식물을 식재하는 것이다.그리고 물을 채우고 물은 3일에 또는 1주일 1/3 정도 환수해준다. 이 책은 표현법과 간단한 정보를 알려준다.하지만 안타까움이 많은 도서이다. 도서의 수준은 유아용 및 초등학생용으로 적합하며성인용으로는 적합하지 못하다고 생각된다.그만큼, 중, 고등학생 생물시간 및 삶의 배움으로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많이 실망한 도서이다. 전 포스팅, 미니 실내가드닝과 같은 출판사와 저자이다.출판의 속이 보이는 도서이다.

테라 : 흙, 땅리움 : 장소, 공간 소형 생태계를 표현한 소형 정원을 말한다.열대 식물과 착생식물 그리고 이끼, 식충식물과 다육, 선인장 등이많이 이용된다. 테라리움을 하려면유리 용기와, 식물과 바닥재 등이 필요하다.또는 플라스틱 용기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커피 찌꺼기를바닥재에 조금 사용해도 좋다 (개인 경험담) 도서의 목차가 정리가 잘 되어있고 도서 제목에 맞게 내용도 충실하다.식물을 매번, 실패하시는 분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친해질 수 있는아주 좋은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난이도는 초심자 및 입문자분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야구선수를 그만두고자기 주도 하루 14시간 공부하여 도쿄대 공학부에 합격한 저자공부의 성과 = 머리 * 전략 * 시간 * 효율1. 영어뇌를 활성화하자꺼려했던 영어를 즐기듯이 접근하여 영어 언어의 뇌를 활성2. 전략을 설정하자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긴장감과 목표를 세분화하여 달성하는 것이다.측정 가능한 목표를 권하고 시작 전 나의 실력을 체크해서 전략을 짠다3. 시간시간이 "0" 이면 결과는 제로이다일상을 영어로 시간을 만들고 틈새 영어 및 분위기를 조성하자4. 효율시간은 양이면, 효율은 질이다.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냐에 따라 효과는 다르다.항상 시간과 전략이 제로에 가까워 성과가 없었다.이번의 독서 계기로 토익부터 응시하고 나의 수준을 알고 빠르게 도전해 보려고 한다세상에는 8..

걷기, 조깅, 마라톤 전체를 입문하는 초보 러너를 위한 가이드 북이다.점진적으로 운동을 하며 부상방지와 노하우가 많이 기록되어 있다.또한 10Km 마라톤을 목표로 13주 완성 플랜을 가이드 해준다.미니멀한 운동인 러닝은 제일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스포츠가 아닐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80대 스승 강경자 선생님과 30대 제자 최문정 제자의 "분재"와 "철학"을 담은 이야기다.세대를 초월하여 분재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분재 입문, 기초 관리방법, 마음 가짐 등을 알려주었다.따뜻한 글과 식물 그리고 인간의 세월을 녹여낸 책이었다.

무미건조하게 부지런하게 공부하고 습관을 가지면 누구나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이 책은 비전공자가 어떻게 개발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저자는 대학교 4학년 시절, 기자와 광고 제작자를 준비하고 있었다. 공부를 하던 중 웹이라는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웹에서 광고와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것을 보며 점점 더 웹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HTML과 CSS를 배우기 시작하며 웹 개발자로 전향하게 되었다.저자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 직장 생활, 삶의 태도 등을 다루며, 그의 경험을 통해 많은 공감과 실용적인 조언을 전달한다. 이 책은 저자의 개발자 일기처럼 느껴지며, 비전공자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겪은 고충과 배움을 공유하고 있다.특히 저자는 자기 계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