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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lab

기술사 지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봤었다. 인풋과 아웃풋의 공부법이 지인의 공부법과 같았다. 나는 그래서 당장 도서관으로 향하고 대여하였다. 부산대학교 출신의 저자는 사법시험을 단기간 9개월 만에 합격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책이다. 사법시험을 공부하게 된 사유와 1차와 2차를 9개월만에 합격할 수 있었던 공부 방법과 멘탈관리 등을 알려준다. 사법시험 폐지되기 전 법학과를 다니고 있었던 저자는 짧은 기간에 준비를 하여야 했고 인풋과 아웃풋 공부법과 멘탈관리와 저자가 생각하는 도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풋은 목차 중심, 폴더 형식으로 입력을 하고 반복 학습으로 기억한다. 또한 시험은 가장 중요한 아웃풋이 핵심이라고 한다. 아웃풋 인풋으로 학습한 정보를 출력하는 기법이다. 기출문제 중심으로 아웃..

본인은 칵테일을 선호하는 편이다.이유는 조리와 같다.정성이 들어가고 미각, 시각, 후각, 촉각, 청각모든 것을 자극하는 예술 작품이다. 작은 한 잔에서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그래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과거가 있다. 1분 홈 칵테일책을 읽기 전, 간단하고 입문자들을 위한 서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확실히 입문자들을 위한 서적은 맞았다.전문적인 깊이감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입문자들에게 쉽게 접근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시작 서라고 생각한다. 나름 재밌는 칵테일도 많았고, 20대 초반에 인기 있는 칵테일이 많았다.하지만 목차와 다소 어긋나는 내용이 많았다.

어릴 적, 일본의 문화 영향에 많아서 작고, 섬세한 작업을 좋아한다.그리고 자연 친화적인 취미와 관련된 것을 또한 좋아한다.이 책에서는 생활에 필요한 활기를 넣어준다는 것이 포인트이다.미니 관엽식물, 에어 플랜트(착생), 허브류, 새싹채소, 화초, 아쿠아 플랜츠, 선인장, 이끼류 등을 이용한 생활 작은 곳에 가드닝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준다.잎과 줄기를 확인하고, 모종과 포트의 균형은비닐 포트 크기에 비해 모종이 너무 큰 것은 피해야 한다.출하 후, 시간이 많이 지난 것이다.뿌리의 상태는 바닥을 확인하여 튀어나오는지 유의 있게 봐야 한다.비료에는 웃거름과 밑거름이 있고 분갈이는최적의 생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어릴 때는 작은 옷처럼, 나이가 들수록 큰 옷을 찾듯이 화분도그에 맞는 크기..

동양적 문화와 서구의 근대과학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취미 생활이다.작은 수조 공간에 물 생명들이 살아가는 이 지구상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하이드로 테라리움에적합한 수조, 육상식물, 이끼류, 수초, 열대어 등이 필요하다. 테라리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한다.수조 생활에 필요한 여과기, 물고기,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테라리움보다 난이도가 있고 표현 가능한 것도 넓다. 하지만관리해야 할 부분이 많고 기술이 많이 요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해결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그 문제를 두 눈으로 뜨고 직시하지 못하는 데 있다.이 고통에 대해서 분노와 슬픔을 느껴,감정을 통해 우리는 용기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흰 제비갈매기집단성, 단체생활을 하며 둥지를 트지 않는다.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부모가 아이에게 먹이를 줄 때, 바다를 믿고 조상들이 생존해 왔던 것을 따라 하지만 아이를 죽이는 것임을 어찌 알겠는가아이가 비행을 하기 전, 부모로 받은 먹이를 모두 소화해 내고 그중 소화를 하지 못한 것은 토해내야 하지만플라스틱의 물질은 쉽게 토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인간의 무책임한 것으로 인하여 새들의 자유를 박탈해 버렸다.하지만 아이들은 우리의 잘못인지를 모른다.애도는 슬픔이나 절망과는 다르다.사랑의 감정과 같..

심플하지만 내용은 심플하지 않은 도서요리 초보자, 입문자 수준의 책이다. 시각적인 책이다.요리를 시각적으로 익히기 쉽게 잘 표현했다.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책이다. 요리 스타일은 양식이 많았다.그래서 쉽게 멋있는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책의 표지 디자인은 미니멀하고 심플하다.책 속의 내용도 미니멀하고 심플하며 복잡하지 않다.깔끔하고 나름 괜찮은 서적이었다. 하지만양식 요리인만큼 재료 비용은 그렇게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 본인도 빨리 도전해 보고 싶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배우는 것은 항상 즐겁다. 아쿠아 플랜츠는작은 용기에서 중형 용기까지 바닥재를 깔고그 위에 수상 식물을 식재하는 것이다.그리고 물을 채우고 물은 3일에 또는 1주일 1/3 정도 환수해준다. 이 책은 표현법과 간단한 정보를 알려준다.하지만 안타까움이 많은 도서이다. 도서의 수준은 유아용 및 초등학생용으로 적합하며성인용으로는 적합하지 못하다고 생각된다.그만큼, 중, 고등학생 생물시간 및 삶의 배움으로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많이 실망한 도서이다. 전 포스팅, 미니 실내가드닝과 같은 출판사와 저자이다.출판의 속이 보이는 도서이다.

테라 : 흙, 땅리움 : 장소, 공간 소형 생태계를 표현한 소형 정원을 말한다.열대 식물과 착생식물 그리고 이끼, 식충식물과 다육, 선인장 등이많이 이용된다. 테라리움을 하려면유리 용기와, 식물과 바닥재 등이 필요하다.또는 플라스틱 용기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커피 찌꺼기를바닥재에 조금 사용해도 좋다 (개인 경험담) 도서의 목차가 정리가 잘 되어있고 도서 제목에 맞게 내용도 충실하다.식물을 매번, 실패하시는 분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친해질 수 있는아주 좋은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난이도는 초심자 및 입문자분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야구선수를 그만두고자기 주도 하루 14시간 공부하여 도쿄대 공학부에 합격한 저자공부의 성과 = 머리 * 전략 * 시간 * 효율1. 영어뇌를 활성화하자꺼려했던 영어를 즐기듯이 접근하여 영어 언어의 뇌를 활성2. 전략을 설정하자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긴장감과 목표를 세분화하여 달성하는 것이다.측정 가능한 목표를 권하고 시작 전 나의 실력을 체크해서 전략을 짠다3. 시간시간이 "0" 이면 결과는 제로이다일상을 영어로 시간을 만들고 틈새 영어 및 분위기를 조성하자4. 효율시간은 양이면, 효율은 질이다.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냐에 따라 효과는 다르다.항상 시간과 전략이 제로에 가까워 성과가 없었다.이번의 독서 계기로 토익부터 응시하고 나의 수준을 알고 빠르게 도전해 보려고 한다세상에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