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기 딱 좋은 가민 "포러너165"

미니멀리스트에게 추천하는 운동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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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물건 없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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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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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연환경과 밸런스 운동을 찾는 중

러닝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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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마트 워치는 모두 판매하고 없었지만

다시 구매하게 된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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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여, 오토매틱 시계를 살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오버홀 점검과 유지비, 스마트워치에 비해 떨어지는 기능성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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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선택하게 된

가민 포러너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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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를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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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박스가 엄청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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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의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특히 액정에 붙여놓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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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은 본품, 설명서, 충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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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보다 작고, 55 보다는 큰 사이즈로 알고 있다.

나에게는 이쁘게 잘 맞는 사이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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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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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다

아몰레드 액정

미니멀하다

심플하지만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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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와 같은 레트로 알람

저가모터의 진동

가격대비 다소 아쉬운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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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용으로 적합해 보인다.

애플리케이션 연동 확장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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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용 스마트워치이다.